M U S E U M   T O - G O

2017 . 12 . 01  -  2017 . 12 . 14


가져가는 미술관 (MUSEUM TO - GO)은 육면체의 대형 패브릭 설치물로

 50명의 관객이 참여해 원하는 부위를 자르고, 그 조각으로 아트워크 또는 가방을 제작하는 설치/퍼포먼스 작업이다.

2017년 12월 1일부터 14일 까지 아트스페이스 담다의 개인전에서 선보였으며. 

텐트는 50개의 구멍과 함께 철거되었다.


7/50 artwork, recycled fabric on canvas
14/50 artwork, recycled fabric on canvas
17/50 bag, recycled fabric
19/50 artwork, recycled fabric on canvas
31/50 bag, recycled fabric
44/50 bag, recycled fabric